EURO 2024의 EPL 선수들 – 2일차
우리는 지금 매일 3경기를 치러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PLNews EURO 2024 보고서의 일부로 어제 경기에서 Premier League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소개합니다.
헝가리 1-3 스위스
헝가리 팀은 선발 XI에 2명의 프리미어 리그 선수를 투입했으며, 각각 본머스와 리버풀을 대표하는 밀로스 케르케즈와 주장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포함했습니다.
스위스의 감독 무라트 야킨은 뉴캐슬의 파비안 샤르와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아칸지를 불렀습니다.
전반전은 스위스의 통제 하에 있었고, 전반전은 2-0으로 앞섰습니다. 후반에는 소보슬라이가 헝가리의 골을 도와 팬들에게 복귀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스위스는 인저리 타임에 다시 한 골을 터뜨려 결과를 확정지었습니다.
평가
헝가리: 밀로스 케르케스(본머스) – 6.5; 도미닉 소보슬라이(리버풀) – 7
스위스: 파비안 셰르(뉴캐슬) – 7; 마누엘 아칸지(맨체스터 시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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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0 크로아티아
스페인의 선발 XI에는 Chelsea의 Marc Cucurella와 City의 Rodri가 있었고, 크로아티아는 2명의 Cityzen, Joško Gvardiol, Mateo Kovačić를 기용했습니다.
모든 경기는 전반전에서 스페인이 지배했고, 크로아티아는 후반전 xG가 1.83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가 더 나은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우위를 골로 전환하지 못했습니다.
쇼에 나온 EPL 선수 중 골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선수는 없었지만 두 크로아티아인은 서로 다른 이유로 눈에 띄었습니다. 코바치치는 훌륭한 연계 플레이를 선보인 반면, 그바르디올은 평소답지 않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가
스페인: 마크 쿠쿠렐라(첼시) – 7;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 7
크로아티아: 요스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 5.5; 마테오 코바치치(맨체스터 시티)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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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2-1 알바니아
이 경기에는 프리미어 리그 선수 2명만 참여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아스날의 조르지뉴가 선발 출전했고, 알바니아에서는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자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유로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내준 초반 충격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가 단 22초 만에 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는 역전했고, 16분에 이미 최종 득점을 올렸습니다.
후반전은 이탈리아가 앞선 전반전보다 균형이 잘 맞았으나 알바니아는 또 다른 골로 향하는 길을 찾지 못했다.
평가
이탈리아: 조르지뉴(아스날) – 7.5
알바니아: 아르만도 브로야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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