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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 높은 프리미어 리그 골 세리머니 10가지

    aklrlBy aklrlJune 13, 2025No Comments4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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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 높은 프리미어 리그 골 세리머니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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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 높은 프리미어 리그 골 세리머니 10가지

    프리미어 리그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상징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지만, 기억에 남는 골 세리머니만큼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뻔뻔한 메시지부터 가슴을 펴는 제스처까지 , 이 열 가지 세리머니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았습니다.

    로보크라우치 – 피터 크라우치의 로봇 기쁨

    고전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토트넘, QPR, 사우샘프턴, 리버풀, 스토크 시티 등 수많은 팀의 스트라이커였던 피터 크라우치는 2006년 월드컵에서 잊을 수 없는 로봇 댄스 세레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전설적인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크라우치는 “로보크라우치”를 단 세 번만 선보였습니다. 2006년 월드컵에서 두 번, 그리고 2017년 월드컵에서 한 번 더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7년 세레모니는 스토크 시티가 에버튼과 1-1로 비긴 경기에서 넣은 그의 프리미어 리그 100호 골이었습니다. 크라우치의 로봇 춤만큼 재미있고, 또 웅장한 세레모니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게로오오오! – 세르히오 아게로의 우승 폭발

    아마도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2012년 5월 세르히오 아게로의 활약으로 찾아왔을 것입니다. QPR과의 추가 시간에 아게로는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맨체스터 시티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이 환호로 가득 찼고, 아게로는 셔츠를 벗어 머리 위로 휘둘렀습니다. 해설자 마틴 타일러의 잊을 수 없는 대사, “아게로오오오! 이런 건 다시는 못 볼 거야. 그러니 보고, 마음껏 즐기세요.”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아게로오오오오오

    “왜 항상 나야?” – 마리오 발로텔리의 메시지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는 축구 못지않게 기발한 행동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 그의 활약은 끊임없이 언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기 며칠 전 스트립 클럽을 방문해서 25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게 된 것부터, 훈련용 번호표를 우스꽝스럽게도 착용하지 않은 것까지, 발로텔리는 끊임없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2011년 10월이 왔습니다. 폭죽이 그의 욕실을 불태운 지 이틀 만에,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6-1로 대파한 맨시티의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셔츠를 들어 올리며 이제는 유명해진 슬로건을 드러냈습니다. “왜 항상 나만?” 마리오,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다:  TAA에 대한 Rice: “내가 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루니의 녹아웃 – 펀치와 함께하는 축하

    2015년 3월 15일, 웨인 루니가 스토크 시티의 필 바즐리와 함께 주방에서 플레이박싱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 속 루니는 완전히 기절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불과 몇 시간 후,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골을 넣었고, 이 바이럴 영상을 패러디했습니다.

    그는 연극처럼 뒤로 넘어지기 전 주먹질을 하는 시늉을 했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경기였다.

    시어러의 시그니처 경례

    앨런 시어러는 260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엄청난 득점력에도 불구하고, 시어러는 골대에서 멀어지면서 오른팔을 들어 올리는 단순한 세레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춤도, 극적인 장면도 없이, 그저 그 남자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겸손한 경례만이 있었다. 단순하고, 잊을 수 없으며, 온전히 시어러다운 모습이었다.

    스티비의 카메라 키스 – 제라드의 유나이티드 기쁨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17년간 팀의 심장과 같았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종종 특별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중 하나가 2009년 3월, 리버풀의 4-1 원정 승리에서 제라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코너 플래그를 향해 달려가던 그는 셔츠의 배지에 입을 맞추고… 카메라 렌즈에 입을 맞췄습니다. 5년 후,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버풀이 3-0으로 승리했을 때 그는 다시 한번 그 축하를 했습니다. 전 세계 레즈 팬들이 기뻐할 순간이었습니다.

    파울러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사 – 더비 데이 스톰

    안필드의 아이콘 로비 파울러는 1999년 4월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에버튼 팬들이 근거 없는 약물 혐의로 그를 야유하자, 파울러는 극적인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그는 무릎을 꿇고 페널티 구역의 흰색 선을 따라 코카인을 들이마시는 시늉을 했습니다.

    리버풀 감독 제라르 울리에는 이 이적이 팀 동료 리고베르 송에게서 영감을 받은 카메룬식 풀뜯기 풍자라고 주장했습니다. FA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파울러는 4경기 출장 정지와 2주치 임금에 해당하는 벌금을 받았습니다.

    아데바요르의 도발 – 아스날의 고통스러운 하락

    2009년 8월,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는 팀을 떠난 지 두 달 만에 친정팀 아스날과 맞붙었습니다. 예상대로 아스날 팬들은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경기 후반, 아데바요르는 골을 넣은 후 경기장을 질주하며 원정팀 아스날 팬들 바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축하했습니다.

    읽다:  프리미어 리그 이적 소식: 살라, 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이 사건은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데바요르는 나중에 사과했지만, 2경기 출장 정지와 2만 5천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불라드의 드레싱 다운 – 기억해야 할 팀 대화

    2008년, 헐 시티는 맨체스터 시티에 0-4로 뒤지고 있었고, 필 브라운 감독은 전반전에 악명 높은 경기장 내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1년 후, 같은 경기에서 지미 불라드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세리머니는 무엇이었을까요? 브라운의 순간을 멋지게 재현했습니다. 불라드가 감독 역할을 하는 동안 동료들은 둥글게 앉아 모의 팀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브라운은 이를 “환상적”이라고 표현했지만, 불러드는 나중에 경기 후에 “목을 감으라는” 말을 들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칸토나의 쿨함 – 왕족의 응답

    이 목록을 마무리하는 것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멋진 세리머니 중 하나입니다. 1996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칸토나가 선덜랜드의 리오넬 페레즈를 제치고 절묘한 칩샷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그 후의 장면은 그야말로 극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목덜미가 툭 튀어나오자 칸토나는 천천히 돌아서 관중을 살피더니 가슴을 펴고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고요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이 세리머니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에릭 칸토나는 바로 그 사람이에요 👑 – YouTube

    칸토나는 나중에 그것이 복수였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킥오프 전 악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골키퍼에게 가장 큰 굴욕이죠.” 칸토나는 말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축하도요. 그는 화가 났고, 나는 아무 데도 도망치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그냥 거기 서 있었어요. 나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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