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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이상한 레드카드

    aklrlBy aklrlJune 3, 2025No Comments5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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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이상한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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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이상한 레드카드

    1992년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영국 축구 팬들은 셀 수 없이 많은 극적인 순간들을 목격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선수들이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서 퇴장당하는 드물고 초현실적인 사례들입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레드카드는 종종 경기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며, 심판은 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판정이 정당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VAR은 최근 몇 년간 비판을 받아왔지만, 2019/20 시즌부터 시행되면서 눈에 띄는 심판의 실수는 최소한 최소화되었습니다. 그러나 VAR이 도입되기 전에는 심판들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단 한 번만 보고 즉각적인 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이상한 레드카드 장면 10가지를 살펴봅니다 .

    10. 에릭 칸토나 – 크리스털 팰리스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5)

    앨런 윌키 주심은 이 경기에서 리처드 쇼에게 무모한 태클을 한 에릭 칸토나에게 퇴장 명령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악명을 떨친 것은 퇴장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칸토나가 레드카드를 받은 후 크리스털 팰리스 팬에게 가한 악명 높은 쿵푸 스타일 킥이 축구계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이 광기 어린 순간은 9개월 출장 정지라는 징계로 이어졌습니다. 칸토나는 후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후회 없이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제 최고의 순간이요? 좋은 순간은 많지만, 그 훌리건을 걷어찼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9. 스티븐 테일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애스턴 빌라 (2005)

    후반전에 투입된 스티븐 테일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의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다리우스 바셀이 골을 넣을 태세를 갖추자, 테일러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으로 슛을 고의로 막았습니다. 그는 처벌을 피하려고 공이 얼굴에 맞은 척 연기했습니다. 팬들은 속았을지 모르지만, 심판은 노골적인 핸드볼 반칙을 발견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었고, 테일러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습니다. 결국 가레스 배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습니다. 놀랍게도, 이 레드카드는 이 경기에서 가장 기괴한 레드카드가 아니었습니다.

    읽다:  가브리엘 제주스:제주스의 부상이 아스날의 우승경쟁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8. 스티브 쿡 – 노리치 시티 vs AFC 본머스 (2020)

    하이라이트 | 노리치 시티 1-0 AFC 본머스 | 더블 레드카드와 테무 푸키 페널티킥!

    골라인 핸드볼 영웅의 또 다른 예로, 스티브 쿡이 골키퍼가 감당할 만한 세이브를 선보이며 노리치 시티의 슛을 막아냈습니다. 램즈데일이 첫 번째 슛을 막아낸 후, 온드레이 두다가 득점을 노리는 듯했지만, 쿡이 직접 슛을 날렸지만 빗나갔습니다. 당연히 두다에게 곧바로 레드카드가 주어졌습니다. 쿡이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노리치 시티는 1-0으로 승리했습니다.

    7. 로빈 반 페르시 – 스토크 시티 vs 아스널(2008)

    스토크 시티에 2-0으로 뒤지고 있던 로빈 반 페르시는 좌절감을 폭발시켰습니다. 토마스 소렌센이 공을 잡는 것을 미루자, 반 페르시는 어깨로 그를 들이받았습니다. 롭 스타일스 주심은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에게 불필요한 공격적인 행동을 한 것을 이유로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반 페르시는 챔피언스 리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논란 속에 퇴장당했지만, 이번 레드카드는 훨씬 더 명확하고 타당한 조치였습니다.

    6. 키어런 깁스 – 첼시 vs 아스날(2014)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기이한 오인식 사례 중 하나는 심판 안드레 마리너가 실제로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핸드볼 반칙으로 키런 깁스를 퇴장시킨 사건입니다.

    나중에 레드카드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이미 첼시에게 0-6으로 참패하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2023년 베식타스에서 뛰던 중 퇴장당하기 전까지는 프로 선수로서 첫 레드카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5. 유수프 물룸부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vs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201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유수프 물룸부가 퇴장당한 것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피할 수 없는 사건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게리 오닐 감독의 냉소적인 파울에 물룸부는 공을 집어 들고 분노에 차 상대에게 던졌습니다. 심판은 망설임 없이 레드 카드를 꺼내며 물룸부의 성급한 행동을 처벌했습니다.

    4. 세스크 파브레가스 –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vs 첼시(2015)

    첼시가 웨스트 브롬에 3-0으로 패한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기이한 레드 카드를 받았습니다. 파울로 인해 심판이 선수들에게 경고를 하는 동안, 약 20야드 떨어진 곳에 있던 파브레가스는 크리스 브런트의 머리를 공으로 가격했습니다. 슈팅은 정확했지만, 파브레가스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퇴장당했고, 첼시는 남은 한 시간 동안 10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했습니다.

    읽다:  에릭 텐 하그가 정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발전시켰나요?

    3. 프레데릭 피키온 – 에버튼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11)

    원정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은 대개 환희에 찬 장면으로 이어지지만, 프레데릭 피키온은 그 과한 흥분으로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84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이라고 생각했던 골을 넣은 후, 그는 원정석으로 뛰어들어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에버튼은 추가 시간 마루앙 펠라이니의 동점골로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피키온의 기쁨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2. 리카르도 풀러 – 스토크 시티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08)

    웨스트햄의 동점골 이후, 리카르도 풀러는 팀 동료이자 주장인 앤디 그리핀에게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놀랍게도 풀러는 경기 도중 그리핀의 뺨을 때렸고, 마이크 존스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스토크는 2-1로 패했습니다. 풀러는 이후 자신의 행동을 변호하며 그리핀이 “매우 무례하고 무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1. 키런 다이어와 리 보이어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애스턴 빌라 (2005)

    이 목록의 맨 위에 오른 사건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충격적입니다. 스티븐 테일러의 퇴장으로 이미 10명으로 줄어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키런 다이어와 리 보이어가 경기장에서 서로 싸움을 벌이면서 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말다툼은 빠르게 격화되었고, 주먹이 오가고 셔츠가 찢어졌습니다. 배리 나이트 주심은 두 선수를 모두 퇴장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뉴캐슬은 결국 3-0으로 패했고, 두 번의 페널티킥을 내주었습니다.

    다이어는 나중에 그 사건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가 저를 네 번이나 때렸던 것 같아요. 펀치는 아프지 않았지만, 네 번째 펀치가 날아올 때쯤 ‘젠장’ 하고 생각하며 그에게 반격을 가했죠.”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팀 동료와 싸운다고 퇴장당할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결론

    터무니없는 것부터 완전히 희극적인 것까지, 이 모든 레드카드는 프리미어 리그의 드라마틱하고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성급한 결정, 잘못된 판단, 또는 완전히 미친 행동 등, 모든 사건은 리그의 화려한 역사에 가장 기이한 순간 중 하나로 새겨집니다.

    프리미어 리그 역사 프리미어 리그 역사적인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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