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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월요일 호주를 7-2로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했다. 높은 승률을 꺾고 타이브레이크에서 승리한 뒤 17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탈락했다.
지명타자 문보경이 도쿄돔에서 열린 팀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4타점의 밤에 2점 홈런을 터뜨려 한국이 마이애미행 최종 티켓을 잡는 데 도움을 줬다.
한국이 8강에 오르려면 호주를 5점 이상 이기고 상대를 2점 이하로 막아야 했다.
문재인은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5점차 여유를 확보하며 득점 부분을 공격이 책임졌다.
그리고 투수들은 선발 손주영이 팔꿈치 통증으로 단 1이닝 만에 탈락하자 호주를 단 2실점으로 막아내며 협상의 마지막을 지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