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이 3월 13일 마이애미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10-0으로 패한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연합)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감독 류지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 LG 트윈스 감독을 맡았던 류현진이 연령대별 국제대회 파견 코치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협회 경기력강화위원회가 인터뷰와 평가를 진행한 결과, 류현진은 경영계획, 경기분석 능력, 리더십 등 주요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임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확정되면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 확보를 목표로 대회 종료까지 팀을 총괄 감독하게 된다.
이해영 KBSA 회장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나머지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협회는 본격 대회 준비의 일환으로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 명단 확정 등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