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파 아메리카의 EPL 선수들 – 12일차
C조는 12일 우루과이와 파나마가 각각 미국과 볼리비아를 누르고 8강 진출 티켓을 예매하며 마무리됐다. EPLNews Copa America 보고서 의 일부로 , 토너먼트에 참가한 Premier League 선수들의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볼리비아 1-3 파나마
파나마는 통과 기회를 잡기 위해 올랜도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결과가 필요했고 호세 파하르도, 에두아르도 게레로, 세자르 야니스의 골 덕분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볼리비아 골은 브루노 미란다(Bruno Miranda)가 득점했습니다.
이 게임에는 Premier League 선수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미국 0-1 우루과이
이미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자격을 얻은 우루과이는 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캔자스시티에서 개최국 미국을 꺾고 그 과정에서 토너먼트에서 탈락함으로써 그렇게 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경기에서 결과가 나와야 했지만 우루과이의 마티아스 올리베이라가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었고, 수비수가 오프사이드에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주최측은 골을 허용한 결정에 불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선발 XI에 5명의 미국인이 리그에서 활동하는 등 잘 대표되었으며, 우루과이는 처음부터 그러한 선수 2명과 벤치에서 한 명을 요청했습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쿤도 펠리스트리(Facundo Pellistri)와 포레스트의 맷 터너(Matt Turner)였습니다. 스펙트럼의 반대쪽 끝에서는 Darwin Núñez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Antonee Robinson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평가
미국: 맷 터너(노팅엄 포레스트) – 7; 크리스 리차드(크리스탈 팰리스) – 6.5; 팀 림(풀럼) – 6.5; 안토니 로빈슨(풀럼) – 5.5; 타일러 아담스(본머스) – 5.5
우루과이: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7; 다윈 누녜스(리버풀) – 5.5;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