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8회 볼넷을 내고 있다. (AFP-연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5경기 만에 첫 안타를 기록하고 시즌 첫 타점도 달성했다.
김병현은 2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브레이브스 원정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번 타율을 기록했다. 그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병현의 타율은 0.087(23타수 2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2회에는 3루 땅볼, 4회에는 투수 땅볼, 6회에는 외야 안타를 맞았다.
긴 무안타 행진 끝에 그는 8회 2사 2사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애틀랜타는 만루 2안타에 3득점을 올리며 7-4로 앞서갔다.
김병현은 9회 2사 1, 2루에서 우중간 깔끔한 안타를 터뜨려 애틀랜타의 8-4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오른쪽 중지 힘줄이 찢어지는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13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김병현은 지난 5월 1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첫 안타이자 시즌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5회말 1사 1루에서 수비 실책도 범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