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AP-연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1경기 연속 안타로 자신의 통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승엽은 2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0으로 승리했다. 이승엽은 타율을 시즌 최다인 .310으로 내셔널리그 6위로 끌어올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을 잡아낸 이승엽은 4회 안타로 두 번째 연속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8회 안타를 터뜨려 최근 6경기 만에 4번째 멀티히트를 성공시켰다.
이승엽은 2024년에도 신인으로서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5경기 만에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브레이브스가 2회말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김씨는 좌익수 안타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는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으며 시즌 타율 .102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