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송성문이 일요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중 온덱 서클에서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연합)
송성문은 이례적인 선발 출전으로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동료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김하성은 타석에서 묵묵부답이었다.
송씨는 지난 일요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이 2루타는 송씨가 MLB 진출 이후 두 번째 2루타 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5번째 타점은 타율을 0.200(50타수 10안타)으로 끌어올렸다.
2루수부터 시작해 8번 타석에 나선 송씨는 3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을 기록했다.
4회에는 고대하던 장타를 터뜨렸다.
샌디에이고가 3-2로 뒤진 가운데 1, 2위가 2아웃인 상황에서 송씨는 오른쪽 담장을 맞고 동점 2루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송병현의 5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47일 만의 2루타이자, 5월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37일 만의 첫 타점이다.
이후 송씨는 7회 우익수로 나섰고, 9회 1, 2루에서도 좌익수로 나섰고 샌디에이고는 결국 4-3으로 무너졌다.
한편 이정후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자이언츠 로드게임에서 1볼넷을 뽑았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승엽은 2회 4구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4회에는 중견수, 6회에는 우익수, 9회에는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로 날아갔다.
이날 내셔널리그 타율 2위로 진입한 이승엽은 시즌 평균 타율이 .331에서 .327(263타수 86안타)로 하락했다.
마이애미의 리그 선두 타자 오토 로페즈는 3타수 1안타, 타점 .332의 타율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로 패했다.
한편 김하성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경기에서 공격적인 부진을 이어갔다.
김병현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번 타자로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를 상대로 2회 2사 1루에서 시속 148.7㎞의 외곽 직구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후 5회에는 유격수로 나섰고, 8회에는 다시 삼진을 당했다.
김병현은 6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18일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0.081(62타수 5안타)까지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9-4로 패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