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6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병살 1루에 공을 던지고 있다.(연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답답했던 시즌이 악화되면서 오른쪽 중지 염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브레이브스는 토요일 김연아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이에 상응하는 움직임으로 카일 파머가 활성화됐다.
김씨에게 이 손가락은 지난 1월 모국인 한국에서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인대가 찢어진 후 수술로 고친 것과 같은 손가락이다.
이 사건은 김연아가 전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이었던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직후 발생했다.
김병현은 5월 중순에야 시즌 데뷔를 했고 27경기에서 타율 0.068(73타수 5안타)에 불과한 타율과 홈런 0, 3타점, 삼진 22개에 불과한 볼넷 9개에 그치는 등 타석에서 힘겹게 고전하고 있다.
브레이브스는 선발 유격수로 마우리시오 두본, 호르헤 마테오, 짐 자비스를 교체해왔다.
김병현이 아웃되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현역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남았다. (연합)